우울증은 기분장애의 일종이며 우울한 기분, 의욕과 관심 정신활동의 저하, 초조, 식욕저하, 불면증, 지속적인 슬픔과 불안 등이 특징입니다.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 변화가 생기므로 부정적인 감정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우울증은 정도에 따라 가벼운 우울증과 심한 우울증으로 나눌수 있습니다. 경한 수준의 우울증은 우울증 진단을 받았지만 직업활동 사회활동에 문제가 없는경우 입니다. 중한 수준의 우울증은 정신건강체계레서 다양한 우울증상이 지속될 경우 우울 장애, 또는 특정한 다수의 증상이 상당기간 계속되는 주요우울장애 입니다.

우울증의 본질은 생리학적, 해부학적 문제이고 부정적인 감정은 이러한 인체 구조의 변화에 따른 결과에 해당합니다.

일시적으로 우울한 감정을 느끼는 것은 우울감입니다. 우울감의 원인은 대인관계, 스트레스, 경제적 문제 등이 있습니다.

마음의 감기라 일컫는 우울증은 누구나 걸릴 수 있지만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삶을 위협을 수 있는 위험한 질병입니다. 당사자의 의지문제로 보거나 종교적 믿음 부족이라고 오해할 수 있지만, 주요우울장애는 장애인 등록이 되는 정신장애입니다. 장애인 복지법에서는 조현병, 양극성 정동장애(조울증)과 더불어 주요 우울장애와 반복성 우울장애를 1년이상 지속적으로 치료해도 호전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장애가 명확한 경우에 정신장애로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발병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우울증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대표적인 물질들이고 이들뿐 아니라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신경과 관련된 여러가지 호르몬이 우울증에 영향을 미칩니다. 임신우울증 산후우울증 주부우울증 계절우울증 등의 이름에서 알수 있듯 내적 외적 영향도 받습니다. 양극화나 실업등 사회적 요인으로 우울증을 겪는 경우 사회적분위기의 시정이나 사회 안전망의 확충 등 공동체적 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만 온전히 치유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은 뇌척수애개에서 발견되는 신경대사물질로 뇌를 순환하며 신경 전달 기능을 합니다. 세로토닌은 감정표현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 물질이 부족한 경우 감정이 불안정하여 근심과 걱정이 많아지고 충동적인 성향이 나타난다고 과학자들은 밝혔습니다.

현재 우울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에는 세로토닌이 재흡수 되는 것을 막아 뇌속에 더 오랫동안 머물도록 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멜라토닌은 인체의 생체시계 역할을 하는 호르몬 입니다 수면과 관련되어 부족할 경우 불면증에 시달리게 되며 수면욕 외에도 식욕 성욕등 생리 기능에 관여학 때문에 부족할 경우 무기력증에 빠질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도파민,세로토닌, 네르에피네프린 들 신경전달물질의 화학적 불균형으로 일어나고 생물학적, 심리학적, 사회학적, 약리학적, 병리학적 요인등이 이러한 불균형에 영향을 미칩니다.

우울증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2배 정도 많이 나타납니다.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세로토닌 수치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성은 세로토닌 농도가 조금만 변해도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여성이 남성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는 월경주기를 전후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 등 여성 호르몬의 불균형이 뇌를 자극하여 세로토닌에 변화를 주기 때문입니다.

어릴적 당한 사고, 폭행, 학대 등으로 인한 정신적 트라우마는 이루 성장하면서 우울증으로 발전될 확률이 8~10배정도 높습니다. 스트레스를 받을시 인간의 뇌는 단백질의 손상이 일어나며 이를 신경영양인자를 통해 치료하지만 정작 깊은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을 겪는 사람에게선 신경영양인자의 양이 정상인보다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아지고 스트레스를 쉽게 받는 성격이나 인지체계를 가지고 있는경우에도 상대적으로 발병률이 높습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많은 환경에 노출되는 경우에도 발병률이 높습니다.

또한 고혈압제, 항불안제, 마약, 중추신경흥분제 등과 같은 약물 복용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자존감이 낮은경우에도 우울증이 발병한 수 있습니다.

자존감은 내가 가진 목표보다 이룬 것이 많을때 자존감이 높아집니다. 자신의 목표가 지나치게 높으면 자존감이 떨어지게 됩니다. 작은 성위 습관이 만족을 주어 주변의 비판에도 자존감 시스템이 안정을 유지하여 우울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우울증은 저소득 취약계층에서 발병률이 높습니다.

또한 의외의 경우 성공을 거두고 난 후 우울증에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올라간 상태에서 뒤쳐지거나 내려가고 싶지 않다는 심리 때문에 압박감을 느껴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우울증의 전조증상은 우울감, 무기력감, 불안, 흥미의 저하, 식욕장애, 수면장애( 불면증 혹은 과수면증), 자결생각등이 주요 증상입니다.

무가치감, 부적절한 죄책감 등이 있고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집니다. 체중변화가 심각한 정도이거나 행동이 둔하고 느려지며 만성피로감을 겪기도 합니다. 어떠한 일을 결정할 때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신체증상으로는 두통, 소화불량, 목과 어깨결림, 가슴답답함 등의 증상도 일어납니다.

심한 우울증의 경우 망상이나 환각 조현병 증상까지 동반하기도 합니다.


우울증의 진단

거의 하루종일 우울한 기분이 거의 매일 이어집니다. 모든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 감소된 상태가 거의 매일 이어지며 체중또는 식용의 심한 감소나 증가가 이루어지며 거의 매일 반복되는 불면이나 과수면 상태입니다.

생각과 행동이 평소보다 느려지거나,초조하고 안절부절 못하는 증상이 나타납니다.

매일 반복되는 피로감 활력 상실, 무가치함, 지나치거나 부적절한 죄책감, 사고력 또는 집중력 감퇴, 결정을 못내리는 우유부단함이 거의 매일 지속됩니다.

죽음에 대한 생각이 되풀이되어 떠오르거나, 특정한 계획이 업는 자살 사고가 반복되거나, 자살을 시도하거나, 구체적인 자살계획을 세웁니다.

약물 등의 섭취, 물질이나 질병으로 야기된 효과는 우울증으로 진단할 수 없습니다.


우울증의 치료방법

우울증은 80~90%가 치료되며 관리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전문가와의 상담은 우울증 치료의 첫 관문입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치료, 정신치료 등이 있고 초기에 병원을 찾는 환자일 수록 회복하기 쉽습니다. 우울증 초기 환자는 약물치료 없이 상담만으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증이상일 경우 약물치료를 실시합니다. 

우울증은 뇌 질환이므로 반드시 의사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항우울제는 빠르면 2주 ~ 4주, 일반적으로는 2개월 정도가 지나야 효과가 나타납니다. 효과가 천천히 나타나기 때문에 항우울제에 대한 의존성은 적으며 정신과 의사들이 약물에 중독되지 않게 처방하며 대신 중단할 경우 재발이 되기 쉽습니다.

처음 치료시 6~12개월 약을 복용하는데 중단했다가 다시 복용하면 2~3년이 걸립니다. 충분한 약물치료가 진행되고 나면 해마 크기가 정상화 되기 띠문에 완치후에는 다시 약물을 복용한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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