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수목드라마 남자친구가 해피엔딩을 맞이하며 끝을 맺었습니다.

차수현과 김진혁은 이별 후 홍제동 놀이터에서 재회했습니다.

차수현은 김진혁이 준 필름속의 자신의 사진을 보며 찾아갔고 김진혁은 눈이 내리자 놀이터로

나왔다가 차수현을 만났습니다. 

차수현은 '놀이터가 사라지면 어떡해요? 나만 모르는 내 마음을 봤어요. 진혁씨와 같이 있던 시간들 

다 웃고 있어, 내가 그렇게 행복하게 웃는 줄 몰랐어"라며 '진혁이 없이는 웃을 수 없어. 나 당신 곁에

있게 해 줘요. 진혁씨 옆에서 그렇게 웃고 살고 싶어.  내가 미안해요. 헤어지자고 해서 미안해' 라며

사과했습니다. 






그러자 김진혁은 "미안해하지 말아요. 고마워요. 용기내줘서. 사랑해요'라고 고백했고 차수현도

사랑해요 라며 고백하며 눈속 키스가 로맨틱하게 그려졌습니다.


1년의 시간이 흐른후 여전히 연인인 채로 자연스럽게 결혼이야기를 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결혼까지 암시하며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2019/02/03 -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TV이야기] - tvn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이나영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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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8 -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핫이슈] - 로맨스는 별책부록 송혜린 정유진 키 학력 나이







2일 방송도니 tvn 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 3회에서는 '겨루'에서 인정받기 위한 

강단이(이나영)의 고군분투와 차은호(이종석)의 애틋한 진심이 드러났습니다.

강단이를 끌어안은 차은호의 취중포옹은 심쿵 엔딩의 진수를 보여주며

두 사람 관계 변화에 신호탄을 알렸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차은호는 당장 머물 곳이 없는 강단이와 기간이 정해진 동거를 시작했고

말은 냉정하게 했지만 다락방에 있던 강단니의 짐을 옭기고 가구와 생필품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입사원이 된 강단이는 발바닥에 땀이 나도록 뛰어다니며

노력했지만 7년동안 떨어진 센스는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강단이는 기획 회의에 몰입한 직원들을 보며 "나만 힘들닥 생각하고 살림하고 애를 키우는

동안 다른 사람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자기한테 주어진 몫을 열심히 살아내고 있었다"며 

현실은 인정했습니다.  이어 모든 직원이 동원된 신간 헤드카피 아이디오 회의에서 홀로 

배제됐지만, 자신도 아이디어를 내보기로 결심하고 틈틈히 공부하며 밤새 카피를 작성해

고이사에게 빼앗기는 수모를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과정을 알고 있는 차은호와 송해린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고 서운하고 속상한 강단이를 

위로한것은 차은호 였습니다.


이어 술에 위한 차은호는 강단이의 옛집을 찾았고 습관처럼 술에 취하면 차은호는

늘 강단이의 집앞으로 향했고 강단이를 지켜보았던것.

다시 집으로 돌아온 차은호는 걱정어린 얼굴로 자신을 기다리는 강단이를 따뜻하게 

끌어 안으며 감정을 그러냈습니다.  "이제 술 마시고 그 집에 안 가도 된다.  강단이가 

우리집에 살고 있어서" 라며 차은호는 애틋한 진심이 담긴 심쿵 엔딩은 깊은 여운과 함께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습니다.








로맨스는 별책부록 제작진은 "평행선처럼 같은 거리를 유지했던 강단이와 차은호가 서로에게

천천히 스며드는 과정이 여느 로맨스에서와 달이 깊은 감정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tvn주말드라마 '로맨스는 별책부록'은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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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공부의 신 강성태가 새해 첫우승자가 됐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강성태와 배우 권혁수 그룹 스위소로우의 인호진이 게스트로 

함께 했습니다. 강성태는 1층을 손쉽게 패스했지만 6단계인 크리스 존슨에서

'현금인출금기'를 맞추지 못해 패했지만 그는 앞서 얻은 산삼으로 부활했습니다.

결국 그는 1위인 허배에게도 퀴즈에서 승리했습니다.


강성태는 '학교에서도 수능에서도 1등을 단 한번도 못 해봤다. '1대100'에서도 

우승을 못했고, '문제적 남자'에서는 한 문제도 못 맞췄다. 마음을 비우고 했다. 

잘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안 됐던 것 같다. 고 말하며 감격했습니다.







3라운드 퀴즈에 나온 '대장금'에 대한 문제를 간신히 맞힌 강성태는 

'공부하느라 드라마를 못 봤다' 고 털어놨습니다. '제일 마지막으로 존 드라마는

뭐냐' 는 질문에는 2004년 방송된 '파리의 연인'을 언급했습니다.

그마저도 군 시절에 시청한 것이라며 '군대에 있을 때는 선임들이 보면 다 같이 

봐야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날 방송에는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했습니다. 그 동안의 부진을 씻기위해

한국 연예계의 대표 브레인들을 한자리에 모았습니다.

감미로운 보컬리스트 연세대 출신 스윗소로우의 인호진. 대학교를 수석 졸업한 

의외의 브레인 권혁수. 자타공인 공부의 신 강성태가 출연했습니다.


인호진은 고등학교 시절 '올수' 성적표와 IQ 155 를 인증했고, 권혁수 또한 올 A 

대학성적표를 공개해 출연자들의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공신 강성태는 단 2개만 틀린 수능성적, 하루 16시간 공부시간 등을 

밝혔 눈길을 모았습니다. 강성태는 "오직 허배 선생님만 바라보고 있다. 목표는 우승"

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퀴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보이기도 했습니다.


본격 퀴즈대결에 앞서 그는 수능 준비물이 담긴 일면 '공신 가방' 까지

들고 출격해 이목을 집중시키며 퀴즈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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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31 -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TV이야기] -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박신혜 여동생 아역배우이레 정민주





배우 이레가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에서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의 

여동생 정민주로 출연해 귀엽고 깜찍한 중학생으로 열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지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해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팬스 로맨스 드라마 입니다.

극중 이레가 맡은 '정민주'는 여주인공 정희주의 동생이자 

걸그룸 멤버가 되는게 꿈인 연예인밖에 관심없는 여중생으로

생각 복잡하고 소심한 언니나 사회성이라고는 없는 오빠와는 달리

쿨하고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입니다.








배우 이레는 2006년 3월 12일 생으로1남2녀중 막내로

 광주에서 출생했습니다.

2012년 드라마 '굿바이 마눌'로 데뷔하였으며, 2013년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에서 주인공 소원 역할을 맡은 이레는 어린 나이 답지 않은

풍성한 감정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로 힘든 사건을 딛고 일상을 찾아가는 아이의 감정을 표현해내며

2014년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서 여주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영화'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오빠생각'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에서의 연기로 주목받았습니다.







tvn 토일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에서는 이레(정민주)가 현빈과 박신혜를

두고 귀여운 설레발을 치며 둘사이의 감정을 더욱 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디션 추천을 받기 위해 현빈을 만난 이레는 현빈이 중요한 일 때문에 

박신혜를 따라 그라나다로 가겠다고 하자

"중요한 일 뭐요? 언니한테 프로포즈 하려구요? 이제 이혼했으니까 

정식으로 프로포즈하려는 거 아니예요?" 라며 호기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놀란 현빈에게 이레는 사실 그 이혼서류를 봤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고

오히려 잘됐다며 해맑은 표정으로 빨리 기사가 났으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빈은 순수한 이레에게 " 내가 웬만하면 당황을 안하는 사람인데

너는 진짜 강적이다. 내가 인정할게" 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이레는 박신혜에게 연락해 "아저씨 이제 진짜 싱글이 됐거든.

그래서 언니한테 프로포즈 하려나 봐. 벌써 반지를 샀을지도 몰라"라고

본인의 생각을 말해 박신혜마저 당황케 했고

둘의 통화내용을 우연히 듣게된 현빈은 꽃다발이나 반지를 사와야 하냐며 

우스겟소리를 하는 등 그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레는 그들이 처한 상황때문데 감정에 솔직하개 힘든 현빈과 박신혜 사이에서

프로포즈 같은 직접적인 표현들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시청자들에게도

사이다 같은 시원하고 쿨한 면모로 드라마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2018/12/31 -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핫이슈] - 이광수 이선빈 열애 이선빈나이 이선빈 런닝맨

2018/12/23 -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TV이야기] -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핀란드






23일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8회에서는 현빈을 기묘한 방법으로 이끈 

찬열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유진우(현빈)에게 

"그라나다에서 만나요"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져버린 정세주(찬열)

어마어마한 가치를 지녔을 것으로 추정되는 AR게임만 남기고 쫒기듯 탄 

그나다나행 야간열차에서 의문의 존재에게 공격당하고 실종되었습니다.

친구를 만나겠다고 마르셀로나로 간 이후 세주(찬열)은 누나인 정희주(박신혜)에게

이메일로만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원래 그런아이니까"라며 희주가 안심했던 것은 잠시뿐.

시간이 지날수록 어쩐지 "내 동생같지가 않아서" 이상했던 이메일과

진우가 100억이나 주고 사갔지만 여전히 그대로 버려져 있다는 보니따 호스텔

게임 출시를 광고하는 제이원 홀딩스, 그리고 게임만 연구했던 동생을

하나로 연결시킨 희주의 의심과 걱정은 눈덩이 처럼 불어난 상태.











이가운데 22일 방송된 7회에서는 지난 1년동안 누나인 정희주에게 꼬박꼬박

이메일을 보낸 이는 세주가 아니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동생을 걱정하는 희주를 염려산 진우가 비서은 서정훈(민진웅)에게

세주인척 메일을 쓰도로 지시한 것

1년만에 나타난 진우가 세주의 행방에 대해

"나도 몰라요. 1년동안 찾았는데 아직 못 찾았어요"라고 대답해 희주를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8회 예고 영상에서 진우는 

"실종이 아니라 잠적일 수도 있어요"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습니다.





동생을 찾기 위해 다시 그라나다로 떠나혀는 희주에게 전화해

"그라나다에 가도 희주씨는 절대 세주를 찾을 수 없어요

세주는 살아있을 거라고 했죠? 이제 증명하라고 하면 증명하죠"라고

말하는 진우의 목소리에 담긴것은 질실을 알게 된 이의 확신으로 느껴져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tvn토일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토일밤 9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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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핀란드 친구들이 두번째 

여행을 끝내고 고국으로 돌아갔습니다.






21일 MBC에브리원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린란드 세친구들이 자신들을 

초대해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영상이 거재되었습니다.


지난 16일 한국에 입국한 페트리의 핀란드 친구 삼인방 

빌푸, 빌레, 사미는 5박6일간 두번째 한국 여행을 경험했습니다.

이번 핀란드 친구들의 여행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2019 신년 특집은 위해 기획되었으며

4만여명의 시청자 투표결과 50%에 육박하는 득표율로

핀란드 친구들이 '다시 한 번 보고싶은 친구들'로 선정되어

시청자들의 추천을 받은 여행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핀란드 친구들이 한국 여행을 하는 6일간 MBC에브리원공식 SNS에는

이들의 여행모습이 담긴 사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핀란드 친구들은 서울을 비롯하여

한국을 대표하는 또 다른 도시 전주, 부산 등을 여행하면서

서울과는 다른 한국의 색다른 매력에 매료되었다는 후문입니다.


12월 21일을 끝으로 두번째 한국 여행을 종료한 이들은

시청자들에게 마지막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영상 속의 빌레는 "한국 두번째로 와서 잘 놀다 갑니다"라며

자신들을 초대해준 시청자들에게 작별인사를 건넸고

이어 친구들은 "어서와 한국은 두번째지 핀란드편 많이 시청해 주세요"를

외치며 본방사수를 당부했습니다.


핀란드 친구들의 두 번째 한국 여행기는 2019년 1월중 방송예정입니다.




2018/12/17 -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TV이야기] - SBS미운우리새끼 배정남 하숙집 할머니 만난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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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6회에서 현빈을 다리가 불편한 채로

한밤 중에 운전을 하려했고 이 모습을 본 박신혜는 잠옷 바람으로 뛰쳐나와

"내가 운전하겠다며 나섰고 현빈은 "됐다 잘 자라" 며 박신혜를 보내려 했습니다.

현빈은 결국에는 박신혜를 데리고 게임에 나섰고

"혼자 무서웠는데 다행이네"라며 그녀와 함께 렌즈에 표시된 장소로 향했습니다.


현빈이 들어간 곳은 골동품가게 였지만 그곳은 문이 닫혀있었고

문을 깨고 안으로 들어간 골동품가게는 무기 상점이었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무기를 여러 개 구매하고 그 무기들로 연습을 했습니다.

허공에 표창을 던지는 유진우를 보고 정희주는 그를 걱정하며 서정훈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 다시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기타소리가 흘러나오며 차형석이 

나타났고 유진우는 원거리에서 공격한후 검으로 차형석을 쓰러뜨렸습니다.

유진우는 레벨 5를 달성했고 '또다시 그를 죽였다. 2번째 살인이다"라고

혼자 생각하며 골동품가게를 나왔습니다.

어디로 가느냐는 정희주에게 그는 "죽기는 싫은데 방법은 없고" 라며 힘없이 답했습니다.

그의 앞에서 또다시 죽은 차형석이 서 있었고 정희주에게 "그냥 달려달라"고

부탁하며 잠을 청했습니다.








유진우는 차형석을 피해 게속 잠을 잤고, 

그러는 동안 그라나다에 모인 사람들은 다 떠났습니다.

깨어난 그의 옆에는 정희주만 남았고 

유진우는 잠결에 정희주에게 "어딜가요. 옆에 있어요"

라며 붙잡았고 정희주는 그의 옆에서 계속 간호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유진우는 잠에게 깨어난 정희주에게 집에서 쉬라고 말하며 그녀를 보냈습니다.


혼자 남은 유진우에게 차형석은 또 다시 나타났고

그는 불안에 떨며 욕실 안에 있었고, 차형석은 그를 향해 칼을 들고 다가왔습니다.

유진우는 욕실안에서 차형석에게 "언제까지 나를 쫒아다닐래. 이제 그만하면 안되냐"며

나를 꼭 죽여야 시원하겠어"라고 말했습니다.








차형석은 이내 사라졌고, 유진우는 서정훈에게 "이제 떠나자"라고 말했고

유진유와 서정훈은 바르셀로나 행 기차를 타기 위해 출발했고,

그때 정희주에게 전화가 걸려왔고

생일파티를 하던 정희주는 유진우가 떠난다는 소식에 기차역으로 뛰어갔지만

둘은 만날 수 없었습니다.

유진우는 "누군가의 마음을 헤아릴 겨를이 없었다"고 생각하며

기차 창문으로 달려오는 정희주를 슬픈 눈으로 바라봤고

정희주는 기차가 떠난 후 그 자리에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습니다.


현빈은 현실과 가상세계의 경계가 허물어진 속에서 두려움과 공포로 혼란스러워하는

진우의 모습과 자신의 곁을 지키는 희주에 대한 복잡 미묘한 감정을 섬세하게 

연기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특히 그라나다를 떠나는 기차 안에서, 플랫폼으로 달려오는 희주를 발견하고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은, 그동안 감춰졌던 진우의 희주에 대한 감정이

수면위로 올라온 듯, 가슴 저릿한 여운을 남기며 두 사람의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은  tvn 주말드라마로 토,일요일 오후9시에 방송됩니다.



2018/12/17 -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TV이야기] - SBS미운우리새끼 배정남 하숙집 할머니 만난사연

2018/12/14 -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건강정보] - 감기에좋은음식 감기빨리낫는법 겨울에마시면좋은차

2018/12/13 -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핫이슈] - 2018마마 화사의상 논란 영상첨부




16일 호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우리새끼'에서는 배정남이 과거 하숙을 했던

하숙집 주인 할머니와 재회하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어린시절 자신을 친손자처럼 돌봐줬던 하숙집 할머니와 재회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배정남은 하숙집 앞에서 문을 두드리며 "계세요?" 라고 물었지만

아무 대답도 들을 수 없었고

길을 지나가던 할머니들에게 "차순남 할머니 아세요?" 라고 물었지마

모른다는 대답만 돌아왔습니다.


예전 추억을 회상하며 동네 골목을 돌아다니던 중 배정남은 그곳에서 자신을

기억하는 동네할머니와 마주쳤고 동네 할머니들은 하숙집 할머니와 함께 살았던

배정남을 정확하게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어 배정남은 동네 할머니들의 도움으로 하숙집 할머니 아들과 전화 연결에

성공하게 되지만 할머니가 거동이 불편해 진해에 있는 병원에 계신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할머니가 계신 병원으로 찾아가 배정남은

할머니를 만나기 전부터 눈물을 흘렸고 할머니는 배정남에게

"니가 그래 잘 됐다며. 나도 보고 싶었다" 고 말하며 반가워했습니다.

이에 배정남은 너무 미안하다 너무 늦게 왔다며 오열했습니다.








배정남은 "할머니 못봤으면 평생 한이 됐을 것 같다. 보니까 좋다"며 

"할머니가 잘 키워줘서 잘 컸다. 훌륭한 사람은 못 돼도 바르게 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습니다.


배정남은 "초등학교 졸업식 때 꽃을 들고 오지 않으셨냐"라고 묻자

"꽃들고 갔었지 기억난다 친구랑 싸우고 "라고 말했습니다.


배정남은 "친구랑 싸우고 벌 세우는 거 엄마 없다고 이러는거냐" 라며

할머니가 편 들어주셨던게 기억난다"며 또 다시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이어 할머니는 "아들보다 더 예쁘다" 며 "너 좋다건 다 해주고 싶었다"며

애틋하게 바라봐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컥하게 했습니다.


할머니는 또 "아들 하나 더 생겼다. 나 오래 살거다"라며 웃었고

배정남은 "나 까먹지 마라" 며 손을 꼭 잡았습니다.


배정남은 최근 이우새에 출연하여 부모님 이혼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자취를 할 만큼 힘든 과거를 보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배정남은 "초등학교 5,6학년때부터 하숙했다. 할머니가 키워주셨다.

할머니 손에 있다가 그때부터 혼자 컸다, 할머니의 사랑을 많이 받았다"며 

과거를 회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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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에서는 차수현(송혜교)이 김진혁(박보검)과의

관계를 인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13일 방송에서는 미팅 중 사장실로 들어온 진미옥(남기애)은 

딸 차수현에게 자신이 영부인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어린놈이랑 입방아에 오르내리지 말고 쥐 죽은듯이 있으란 말이야"

라고 경고했고 송혜교는 "부모잖아. 엄마고 딸이잖아" 라고 애원했지만

남기애는 "관계보다는 가치가 중요해"라며 "쓸모 있는 자식으로 살아"

라며 돌아섰습니다.

남기애의 냉혹한 말을 다시 한 번 상기하던 차수현은 차로 이동중에 한숨을 내쉬었고

차수현의 어두운 얼굴을 목격한 박보검은 자신이 선물한 립스틱이 잘 어울린다며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송혜교는 아버지의 가디건을 찾으려고 남성복 매장에 들렀다가 박보검에게 줄 

넥타이를 골랐고 마침 그 매장에 있던 정우석(장승조)은 차수현을 붙잡고

말을 걸려고 했지만 그녀는 빠르게 매장을 나왔습니다.


집으로 향한 차수현은 김진혁 생각에 그를 만나러 갔고 차수현의 제안으로

두사람은 산책을 했고 김진혁은 그녀의 호텔 운영 실력에 감탄했고

그간 모든 열정을 쏟아 부었다는 차수현에 김진혁은 

"이런 말을 들으면 강단있는데 왜 나한텐 주춤주춤하지" 라고 물었습니다.

차수현은 "난 잘 모르겠는데" 라면서도 김진혁에게 팔짱을 꼈고 환하게 미소를 지은

김진혁은 차수현의 손을 꼭 잡고 산책을 이어갔습니다.

이후 차수현은 김진혁에게 "사은품으로 줬다"고 거짓말 하며 넥타이를 선물했습니다.








속초호텔 오픈식에서 김진혁을 만난 김화진(차화연)은 "실물이 훨씬 좋네"

"어리네 수현이가 외로웠나?" 라고 비아냥거렸고 "외로운 돈 많은 여자 홀리는

메뉴얼은 어디에 있나" 라며 "분수도 모르고 설치는 개는 밥그릇도 빼앗기고 

굶어 죽어요" 라며 막말을 이어나갔습니다.


이를 목격한 차수현은 장미진(곽선영)의 만류로 김진혁에게 다가가지 못했고

자신을 걱정하는 조혜인에게 김진혁은 "그 사람 이런 모진 말을 얼마나 견뎠을까?"

라며 차수현을 걱정했습니다.


이어 속초호텔 기자 간담회에서 기자는 김진혁과의 관계에 대해

"상대의 일방적인 스토킹이라는데 맞습니까?" 라고 물었고

고민하던 차수현은 돌아나가는 김진혁을 보고 "썸타는사이 입니다" 라며 

모두에게 고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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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에서는 문채원(선옥남)이

윤현민(정이현)을 남편으로 확신하고 키스했지만 이상한 기운이 감지돼 

두사람을 당황하게 했습니다.


서지훈 (김금)은 문채원에게 "왜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그날 선녀탕에 

있었잖아요"라고 말했고 문채원은 " 소선의 이기적인 마음이 금이 선생의 마음을 

어지럽혔다. 그대의 선함에 끌려 마음이 가까워짐을 허락했다. 허나 소선은 지아비를

찾아야만 한다. 소선에게 마음 쓰지 말고 그대의 아름다운 시간을 살아가라"고 말했습니다.

서지훈은 "선녀님의 그분이 교수님이신가요" 라고 물었고 

문채원은 "그리 믿는다오" 라고 답했습니다.







윤현민은 서지훈과 술을 마시며 "아직 선녀님과 내가 인연이라는 걸 

증명하지 못했다"고 말했고 서지훈은 "증명이 무슨 소용이 있냐. 선녀님이 

교수님을 선택했잖아요"라고 말하며 울었습니다. 

윤현민에게 윤소이(거문성 이지)가 나타나 "그렇지 않으면 진짜 인연을 

찾아 떠날지도 모르거든" 이라고 속삭였습니다. 

문채원을 만나야겠다고 나간 서지훈은 갑자기 한 여자가 보인다며

쫒아갔고 갑자기 "기억났어요. 선녀님 방에서 교수님 그 여자였어요"라고 

말하고 쓰러졌습니다.







문채원은 서지훈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리며 밤새 수를 놓았습니다.

문채원이 잠을 못 잤다는 말에 윤현민은 "잠을 왜 못 잤냐. 잠을 못 잘 만큼 

마음 아픈 일이라도 있었냐" 고 물으며한숨을 쉬었고

이어 문채원의 손을 붙잡고 "이기적이라는 거 아는데 김김이 생각 안하면 안되나.

선옥남씨가 자꾸 이러면 내가 너무 마음이 아파요"라고 말했습니다.


커피트럭에 혼자 남은 문채원은 "서방님 아닌 다른 사내에게 마음이 갑니다.

이 마음도 진실된 마음입니까 " 라며 " 처음부터 착각하고 있었던 걸까요. 서방님에

대한 기억은 온전치않고 제 마음은 이룰 수 없는 곳을 떠다니고 있으니 이곳에 온 것도

제 실수였던 걸까요" 라며 눈물 지었습니다.


윤현민은 어린시절 기억에 한껏 예민해져있을때 윤소이가 나타나

"넌 버림받았고 배신당했다. 넌 무엇하나 가져본 적이 없는데 지금도 마음 하나

얻지 못해 불안해하잖아. 딱한 아이.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너의 바보같은

심성이 또 너를 망가트리는 것으로 끝나겠구나. 그저 세상에 복수하면 끝나는 일을.'

이라며 차갑게 속삭였습니다.


문채원의 커피 트럭으로 온 윤현민은 문채원의 어깨에 기대고 "너무 힘들어요.

버티기가 어려워. 결국엔 당신도 날 떠나겠지" 라고 말했습니다. 

윤현민은 "이 세상에 태어난 것부터 문제였는데 그걸로도 모자라 자꾸만 버려지는 

꿈을 꾼다는 것. 당신을 만나서 구원받는 줄 알았는데 당신과 가까워지려 할수록

사슴이 나타나서 속죄해야 한다고 하고 어떤 여인은 복수해야 한다고 말하고

의미도 알 수 없는 기억들 때문에 미쳐버리겠다"며 울먹였습니다.


문채원은 기억을 밀쳐내지 말고 받아들이라고 하며

"그대와 나는 돌아가야 합니다. 고통스럽더라도 기억하셔야 하오"라고 

말하자 윤현민은 "내가 고통 받으면서까지 다른 사람 마음을 신경 써야 합니까."라고

화를 냈고 문채원은 "그대는 좋은 사람이오. 그리 아프게 말해도 소선은 알 수 있다오"

라고 말한 뒤 윤현민에게 키스했습니다.

그런데 표정이 이상해지며 입술을 뗐고 윤현민도 당황하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계룡선녀전은 tvn 월화드라마로 밤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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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방송된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장선결(윤균상)의 결벽증을 이해하는

길오솔(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장선결집에 온 길오솔은 "집도 회사도 이렇게 깔끔함을 유지하려면 

얼마나 힘들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장선결에게 말했습니다.

유난스러워보이냐는 장선결의 물음에 길오솔은 아니다 처음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지금은 아니예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표님도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겠죠. 제가 그랬던것 처럼"이라며

"전 아르바이트 하면서 씻는것도 사치라 생각했다. 물론 저랑은 다르겠지만,

대표님도 사정이 있으실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길오솔(김유정)이 음침한 분위기가 감도는 한 남자

고객의 집으로 청소를 갔습니다.

장선결(윤균상)이 권비서(유선)을 통해 오솔이 상월동 시범아파트에 일하러

나갔다는 사실을 알고 놀랐고 이어 블랙리스트 고객 명단을 달라고 했고

선결은 여직원성추행 내용을 보고 놀라 오솔에게 급히 전화했지만

청소하고 있던 오솔은 받지 못했습니다.


오솔은 청소하고 있던 아파트 불이 꺼지고 이어 집주인이 들어왔습니다.

선결은 다 낫지 않은 팔의 깁스까지 풀고 차를 몰아 오솔이 일하는 

아파트로 달려가 무슨일이 난 줄 알고 길오솔을 외치며 아파트로 들어갔고

다행히 아무일도 없었고 집주인까지 때린 선결은 팔에 상처가 났습니다.

오솔이 선결의 팔에 약을 발라주며 "대표님 요즘 진짜 이상한거 아세요?"라고

말했고 선결은 길오솔에게 손한번만 줘봐요 라며 제가 뭐좀 확인 할게 있어서"

라고 말하고 손을 잡았고 이어 키스까지 했습니다.

이모습을 본 최군은"유일하게 닿을 수 있다고 말한 사람이 길오솔이였어" 라고 

말했습니다.


다음날 고민하던 오솔은 늦은밤 선결과 우연히 마주쳤고 오솔이 "어제 그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고 하자

선결은 "지금 그 이야기할 기분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오솔은 "어떻게 사람이 자기 기분대로만 행동해요. 대표님 기분이야 어쨌든 어제 그일 

키스에 대해서 한마디 정도는 해 줄 수 있는 거잖아요"라고 말했지만

선결은 " 대체 나한테 무슨이야기가 듣고 싶은 겁니까. 왜요? 사귀자는 말이라도 

기대했습니까? 미안하지만 난 연애할 생각없습니다.지금은 하고 싶지도 않고"

라며 냉랭하게 이야기하고 자리에서 일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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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조보아의 청춘 로코 학원물 '복수가 돌아왔다'는

학교 폭력 가해자로 몰려 퇴학을 당한 후 인생이 꼬인 강복수가

어른이 돼 복수를 하겠다면서 다시 학교로 돌아가지만, 복수는 커녕

또다시 예기치 않게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그린 감성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10일 방송된 '복수가 돌아왔다' 1회 2회에서는 전교 꼴등 강복수(유승호)와 

전교1등 손수정(조보아)의 과거와 현실이 그려졌습니다.

9년전 고교시절, 공부는 못하지만 얼굴도 마음도 잘생긴 강복수는

따돌림을 당하는 친구들을 돕는 '꼴통히어로'였습니다.

그런 강복수(유승호)는 어느 순간 손수정(조보아)에게 반했고

저돌적으로 다가가는 모습으로 설렘을 유발했습니다.

손수정은 기존의 청초한 첫사랑의 정석을 깨부수는 당차고 털털한 

매력과 악바리 근성으로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9년 후 현실에서 성인이 된 강복수는 '대신맨'으로 손수정은 기간제 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날 엔딩에서는 강복수가 제자 영민을 구하려고 협박용으로

다리 위로 올라섰다가 실수로 한강에 빠진 손수정을 구하기 위해

물에 뛰어드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특히 9년만에 물속에서 재회하게 된

강복수와 손수정이 서로를 믿을 수 없다는 듯이 바라보는 등 설렘으로 가득했던

고교 시절과는 상반된 반응을 보이면서 ,이후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유승호와 조보아가 9년전 옥상 위 둘만의 비밀공간에 달콤한 첫 키스를 

나누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극중 강복스가 손수정이 직접 만들어준 상장을 보며

기분 좋은 듯 장난을 치자, 손수정이 강복수에게 기습 입맞춤을 건네는 장면,

갑작스런 키스에 놀란 강복수, 사랑스러운 눈빛을 드리운 조보아의 모습이 담기면서,

두사람이 둘만의 공간에서 키스하게 된 이유는 무엇있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는 밤 10시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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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민진웅이 유쾌함과 진지함을 오가는

매력을 발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차형석(박훈)의 죽음에 충격 받은 서정훈(민진웅)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유진우(현빈)을 먼저 보낸 후 그라나다에 홀로 남았던 서정훈은 공원을 산책하던중

차형석의 시신을 우연히 목격해 극의 긴장감을 극도로 끌어올렸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서정훈은 갑작스러운 차형석의 죽음에 놀라

유진우에게 바로 전화를 걸었고 혼란스러우면서도 찜찜한 기분을 떨쳐내지 못한 대

병원에서 유진우가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서정훈은 유진우가 도착하자 기다렸다는 듯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심란한 감정을 쏟아냈습니다. 이내 차형석이 주검으로 발견되기 직전

유진우와 만났다는 사실까지 알게 된 후 더욱 꺼림직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러던 중 서정훈은 어디선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을 연주하는 

기타선율을 듣고 감상적인 기분에 젖었고 제목을 묻는 우진우에게

설명하며 손가락을 현란하게 움직이며 연주를 흉내 내 깨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서정훈(민진웅)은 슬픈 기타 선율에 차형석이 죽음을 떠올렸고 오늘 

저 노래가 가슴을 후려친다"며 인생의 허무함을 토로해 보는 이들의 몰입을 이끌어냈습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민진웅은 유쾌함과 진지함을 넘나드는 마성의 매력으로 

등장할때마다 시선을 강탈하며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에 비서 이상의 존재감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986년생인 민진웅은 단국대학교 법학과을 자퇴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했습니다.

민진웅은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한 뒤 이름을 알렸으며

혼술남녀에 출연해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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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은정 , 한다감으로 활동명 변경 

'독특한 이름으로 남고 싶었다"


배우 한은정의 소속사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은정님께서 이제부터는 배우 한은정이 아닌 예명 배우 한다감으로 활동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측은 "배우 생활을 하면서 조금은 평범한 이름에서 조금은 독특한 이름으로

남고 싶고 대중분들에게 좀 더 다가가고 싶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오랫동안 고민했다"며

"큰 고민끝에 예명 한다감으로 결정했다" 고 밝혔습니다.

이어 "더 나은 배우의 모습으로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 하시고 너그럽게

받아주셨으면 좋겠다" 며 쉬운결정은 아니였기에 많이 고민하고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소속사측은 "앞으로 배우 한은정은 예명 배우 한다감으로 활동함을 다시 한번 알려드리는바

한은정님을 사랑해주시는 팬여러분들께 항상 감사 드리며 앞으로 배우 한다감으로서 더욱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은정은 1999년 미스월드 퀸 유니버시티 대상을 받으며 배우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풀하우스' '구미호' 등에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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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 3회에서는 휴게소 스캔들 이후 속초에서 다시 마주한

수현(송혜고)과 진혁(박보검)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박보검이 송헤교를 향한 마음을 깨닫고 대담하게 마음을 드러냈고

송혜교는 그의 진심에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수현은 진혁에 관한 자료를 꺼내 좋으며 그를 퇴사시키라는 김회장(차화연)의

일방적인 통보에 한숨지었고 이어 진혁을 스토커로 정리하겠다는 엄마(남기애)의

말에 더욱 큰 충격에 빠진 수현은 우석(장승조)을 찾아가 김회장을 말려달라고 부탁하자

우석은 정말 아무사이가 아닌거냐고 확인했습니다.


진혁은 기사의 댓글을 보고 수현걱정뿐이었습니다.그러던 중 남실장(고창석)의

센스로 다시 마주하게 된 수현과 진혁, 수현은 갑자기 르림을 납품하지 못하겠다는

화백을 만나기위해 속초로 향했고, 수현의 짐을 가져다 주려던 남실장은 진혁에게 

동행을 제안했습니다.

속초에서 만난 수현과 진혁은 소소한 일상을 함께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등

친근한 친구 같은 모습으로 함께 했습니다.

특히 진혁은 쿠바에서 찍은 수현의 사진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시집을 건네며

수현을 위로했습니다.








속초에 남은 수현을 뒤로하고 집에 돌아온 진혁은 수현에 대한 마음을 자각했습니다.

진혁은 라디오를 듣던 중 쿠바에서 수현과 함께 들었던 노래가 흘러나오자 

수현이 보낸 사연임을 직감하고, 곧장 대찬(김주헌)의 트럭을 빌려 속초로 되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수현과 해장국 집에 마주앉은 진혁은 

'우리가 무슨 사이일까? 오는 내내 생각해 봤어요. 왜 달려갈까'라며 

운을 뗀뒤 '보고싶어서 왔어요' 라며 수현을 향한 진심을 솔직하고 대담하게 고백했습니다.


이날 수현과 진혁의 휴게소 스캔들 기사가 김회장의 설계였음이 밝혀져 충격을 안겼고

수현을 동화호텔 대표 자리에서 내려오게 함과 동시에 우석과 재결합 시키고자

계획하고 있었고 동시에 우석의 마음이 수현에게 향해 있음이 드러나 

두 사람의 존재가 수현과 진혁의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이날 방송된 3화의 엔딩에 삽입된 이소라의 '그대가 이렇게 내맘에' 가 마지막에 

삽입되어 감성을 한층 더하며 드라마와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이날 '남자친구'측은 드라마의 두번째 OST인 이소라의 '그대가 이렇게 내맘에'가 

6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전했습니다.

'그대가 이렇게 내맘에'는 그 중 수현(송혜교)와 진혁(박보검) 두 사람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 곳으로, 이미 내 마음속에 들어온 상대를 향한 커져가는 감정을 

서정적으로 표현한 곳으로 이소라의 참여 자체만으로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tvn 수목드라마 '남자친구'는 매주 수목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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