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레가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에서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의 

여동생 정민주로 출연해 귀엽고 깜찍한 중학생으로 열연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알함브라궁전의 추억' 은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가 비지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해 여주인공 정희주(박신혜)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팬스 로맨스 드라마 입니다.

극중 이레가 맡은 '정민주'는 여주인공 정희주의 동생이자 

걸그룸 멤버가 되는게 꿈인 연예인밖에 관심없는 여중생으로

생각 복잡하고 소심한 언니나 사회성이라고는 없는 오빠와는 달리

쿨하고 단순하고 직선적인 성격입니다.








배우 이레는 2006년 3월 12일 생으로1남2녀중 막내로

 광주에서 출생했습니다.

2012년 드라마 '굿바이 마눌'로 데뷔하였으며, 2013년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한 

이준익 감독의 영화 '소원'에서 주인공 소원 역할을 맡은 이레는 어린 나이 답지 않은

풍성한 감정연기로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로 힘든 사건을 딛고 일상을 찾아가는 아이의 감정을 표현해내며

2014년 베이징 국제 영화제에서 여주조연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영화'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오빠생각'과 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에서의 연기로 주목받았습니다.







tvn 토일 드라마 '알함브라궁전의 추억'에서는 이레(정민주)가 현빈과 박신혜를

두고 귀여운 설레발을 치며 둘사이의 감정을 더욱 진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오디션 추천을 받기 위해 현빈을 만난 이레는 현빈이 중요한 일 때문에 

박신혜를 따라 그라나다로 가겠다고 하자

"중요한 일 뭐요? 언니한테 프로포즈 하려구요? 이제 이혼했으니까 

정식으로 프로포즈하려는 거 아니예요?" 라며 호기심을 드러냈습니다.








이에 놀란 현빈에게 이레는 사실 그 이혼서류를 봤다며 대수롭지 않게 말했고

오히려 잘됐다며 해맑은 표정으로 빨리 기사가 났으면 좋겠다고 희망사항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현빈은 순수한 이레에게 " 내가 웬만하면 당황을 안하는 사람인데

너는 진짜 강적이다. 내가 인정할게" 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이어 이레는 박신혜에게 연락해 "아저씨 이제 진짜 싱글이 됐거든.

그래서 언니한테 프로포즈 하려나 봐. 벌써 반지를 샀을지도 몰라"라고

본인의 생각을 말해 박신혜마저 당황케 했고

둘의 통화내용을 우연히 듣게된 현빈은 꽃다발이나 반지를 사와야 하냐며 

우스겟소리를 하는 등 그답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레는 그들이 처한 상황때문데 감정에 솔직하개 힘든 현빈과 박신혜 사이에서

프로포즈 같은 직접적인 표현들로 분위기를 전환시키고, 시청자들에게도

사이다 같은 시원하고 쿨한 면모로 드라마의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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