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방송된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월남쌈 코너에는 

이시영이 스페셜 DJ로 출격해 권투선수로 활동하던 시절 일화를 털어놨습니다.

이시영은 권투 선수로 활동했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오전 오후 저녁 훈련 끝날 때마다 세탁기가 자주 고장이 났다. 

빨래를 정말 많이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당시 감독님은 제가 권투를 못하니까 그만두라고 했었다. 맞는 말이다. 

제가 못하긴 했지만, 뭔가 끝까지 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고 부딪히고 싶었다.

실력이 늘지 않는 정체기가 길다. 이걸 이겨내면 뿌듯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날 이시영은 주연을 맡은 영화 '언니'를 소개하며, 소원풀이 하듯이 액션을 총동원한 영화다.

다른 MC분한테 '한국의 리암 니슨' 이라고 불렸는데 '한국의 안젤리나 졸리' 라는 말을 

들으니까 기분 좋다. 너무 감동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이시영은 "언니"에서 대역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액션의 99%를 직접 내가 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시영은 '물론 다친 적도 있다. 스턴트맨 분들도 다쳤지만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며 "촬영을 여름에 해서 힘들었다. 제가 때리면 상대 배우가 넘어져야 하는데

바닥이 너무 뜨거워서 NG도 많이 났다" 고 회상했습니다.


복싱선수로도 활약하며 액션 기반을 탄탄히 다진 이시영은 직접 액션 신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시영은 "가방을 누군가 가지고 가려고 해서 내가 니킥을 날리는 장면이다" 라며

DJ 김태균을 상대로 터프한 액션을 선보였고 이시영의 강력한 니킥에 김태균은

"대박이다. 이건 날 좀 봐준 것 같다. 니킥이 들어오는 데 숨이 막힐 뻔 했다"며

겁먹은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습니다'


이시영 주연의 영화 '언니'는 사라진 동생 은혜(박세완)의 흔적을 찾아갈수록

점점 폭발하는 전직 경호원 인애(이시영)의 복수를 그린 액션 영화로 

12월 26일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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